고양이 모래 추천 응고형 벤토나이트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오늘로 열흘정도 된것 같은데요

아직 우리 딸기는 사람에게

경계를 풀지 않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사람이 보이면 바로 숨기 바빴는데

요즘은 사람이 있어도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많이 발전했어요 ^^

 

오늘은 입양전 화장실과 함께 준비했던

고양이 모래 추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초보 집사라 고양이 모래 추천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탐사 응고형 벤토나이트라는 제품이구요

5L짜리 4팩이 세트라 두달정도

사용가능 할 것 같드라구요^^

 

강아지는 배변훈련도 쉽지 않고

처리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고양이는 따로 훈련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화장실에 해주고...참 좋은것 같아요^^

 

고양이 모래 응고형이 뭔가 했는데...

소변을 했을때도 물이 스며드는게 아니라

덩어리 형태로 응고가 되는거드라구요~

초보 집사는 그저 신기할 따름 ^^

덩어리로 되어 버리니 처리도 아주 간편!!

 

반려동물도 가족이니 가급적이면

더 좋은 제품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모두 똑같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비싸다고 해서 크게 특별할것 같진 않아서

5L짜리 4팩 세트 구성으로 되어 있고

후기도 괜찮은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제 기준에선 고양이 모래 추천 

할만한 상품인듯요~~

 

양을 어느정도 채워야 하는지 몰라서

처음에 5L짜리 2팩 부어줬는데

좀 많다 싶었는데 그사이 많이 줄어서

한팩 더 채워줘야 할듯 해요^^

보통 새 모래로는 3주에 한번 정도

갈아주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상 오늘은 초보 고양이 집사의

고양이 모래 추천 이란 제목의 포스팅이었구요

이제 가까이서 볼수는 있지만 노는거 보느라

사진을 못 찍어서 우리 딸기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할께요^^